광주경실련 “강기정 시장 3년 불통·독선·독단”
입력 2025.07.01 (08:48)
수정 2025.07.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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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민선 8기 3년 동안 강기정 광주시장의 시정은 불통과 독선, 독단이 난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국회의원에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강 시장이 기대와는 다르게 행정 편의주의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쓴소리를 배척의 대상으로 삼았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민선 8기 미흡한 사업으로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연기와 호남고속도로 확장 예산 삭감, 군 공항 이전 지연 등을 꼽았습니다.
광주경실련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국회의원에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강 시장이 기대와는 다르게 행정 편의주의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쓴소리를 배척의 대상으로 삼았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민선 8기 미흡한 사업으로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연기와 호남고속도로 확장 예산 삭감, 군 공항 이전 지연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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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경실련 “강기정 시장 3년 불통·독선·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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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08:48:02
- 수정2025-07-01 09:04:54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민선 8기 3년 동안 강기정 광주시장의 시정은 불통과 독선, 독단이 난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국회의원에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강 시장이 기대와는 다르게 행정 편의주의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쓴소리를 배척의 대상으로 삼았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민선 8기 미흡한 사업으로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연기와 호남고속도로 확장 예산 삭감, 군 공항 이전 지연 등을 꼽았습니다.
광주경실련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국회의원에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강 시장이 기대와는 다르게 행정 편의주의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쓴소리를 배척의 대상으로 삼았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민선 8기 미흡한 사업으로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연기와 호남고속도로 확장 예산 삭감, 군 공항 이전 지연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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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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