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축제’ 8월 8일 개최…매일 퍼레이드 행사
입력 2025.07.01 (09:24)
수정 2025.07.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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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8일부터 9일동안 열리는 대전 '0시 축제'에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와 꿈순이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고 축제 기간에 매일 퍼레이드 행사가 펼쳐집니다.
대전시는 어제 중간 보고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0시 축제 프로그램을 점검했습니다.
대전시는 축제기간에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사이 1㎞ 구간을 과거존, 현재존, 미래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하고 중앙로와 대전역의 특설 무대는 모든 방향에서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어제 중간 보고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0시 축제 프로그램을 점검했습니다.
대전시는 축제기간에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사이 1㎞ 구간을 과거존, 현재존, 미래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하고 중앙로와 대전역의 특설 무대는 모든 방향에서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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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0시 축제’ 8월 8일 개최…매일 퍼레이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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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09:24:51
- 수정2025-07-01 09:33:49

오는 8월 8일부터 9일동안 열리는 대전 '0시 축제'에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와 꿈순이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고 축제 기간에 매일 퍼레이드 행사가 펼쳐집니다.
대전시는 어제 중간 보고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0시 축제 프로그램을 점검했습니다.
대전시는 축제기간에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사이 1㎞ 구간을 과거존, 현재존, 미래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하고 중앙로와 대전역의 특설 무대는 모든 방향에서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어제 중간 보고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0시 축제 프로그램을 점검했습니다.
대전시는 축제기간에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사이 1㎞ 구간을 과거존, 현재존, 미래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하고 중앙로와 대전역의 특설 무대는 모든 방향에서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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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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