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학폭 가해 고교생 4명 퇴학 처분
입력 2025.07.01 (09:25)
수정 2025.07.01 (09: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양에서 발생한 집단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해 초기 가해자로 지목된 고교생 4명이 퇴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청양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0일 이 사건에 대한 학교폭력대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가해 학생 4명을 퇴학 처분하기로 하고 결정서를 피해 학생 측에 전달했습니다.
청양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0일 이 사건에 대한 학교폭력대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가해 학생 4명을 퇴학 처분하기로 하고 결정서를 피해 학생 측에 전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양 학폭 가해 고교생 4명 퇴학 처분
-
- 입력 2025-07-01 09:25:51
- 수정2025-07-01 09:34:40

청양에서 발생한 집단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해 초기 가해자로 지목된 고교생 4명이 퇴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청양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0일 이 사건에 대한 학교폭력대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가해 학생 4명을 퇴학 처분하기로 하고 결정서를 피해 학생 측에 전달했습니다.
청양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0일 이 사건에 대한 학교폭력대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가해 학생 4명을 퇴학 처분하기로 하고 결정서를 피해 학생 측에 전달했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