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도로 작업자들 승용차에 치여…3명 부상
입력 2025.07.01 (11:25)
수정 2025.07.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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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30일) 11시 반쯤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46번 국도에서 안전시설물을 정비하던 작업자 2명이 2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에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들과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들과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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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도로 작업자들 승용차에 치여…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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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11:25:23
- 수정2025-07-01 11:32:01

어젯밤(30일) 11시 반쯤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46번 국도에서 안전시설물을 정비하던 작업자 2명이 2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에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들과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들과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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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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