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모 병원 의료진 7명 SFTS 2차 감염
입력 2025.07.01 (21:50)
수정 2025.07.01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청주의 한 병원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FTS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 7명의 2차 감염이 확인돼,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1일, 청주의 한 병원에서 숨진 SFTS 감염 환자와 관련해 의료진 7명이 2차 감염 증상을 보이다가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추가 전파 우려는 없지만, 병원 의료진과 장례지도사 등에 대해 증상 발생 여부를 추적 관찰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1일, 청주의 한 병원에서 숨진 SFTS 감염 환자와 관련해 의료진 7명이 2차 감염 증상을 보이다가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추가 전파 우려는 없지만, 병원 의료진과 장례지도사 등에 대해 증상 발생 여부를 추적 관찰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모 병원 의료진 7명 SFTS 2차 감염
-
- 입력 2025-07-01 21:50:50
- 수정2025-07-01 21:57:36

지난달, 청주의 한 병원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FTS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 7명의 2차 감염이 확인돼,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1일, 청주의 한 병원에서 숨진 SFTS 감염 환자와 관련해 의료진 7명이 2차 감염 증상을 보이다가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추가 전파 우려는 없지만, 병원 의료진과 장례지도사 등에 대해 증상 발생 여부를 추적 관찰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1일, 청주의 한 병원에서 숨진 SFTS 감염 환자와 관련해 의료진 7명이 2차 감염 증상을 보이다가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추가 전파 우려는 없지만, 병원 의료진과 장례지도사 등에 대해 증상 발생 여부를 추적 관찰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