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5.07.02 (06:00) 수정 2025.07.0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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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순직 해병 특검 출범…“5일 오전 9시 재출석”

김건희 특검과 순직해병 특검이 오늘 정식 출범과 함께 수사를 시작합니다. 내란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2차 소환 시기를 오는 5일 오전 9시로 최종 통보했습니다.

심우정 사의 표명…임은정 등 첫 검찰 고위 인사

심우정 검찰총장이 정부 검찰개혁안에 우려를 나타내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임은정 부장검사가 지검장 승진하는 등 새 정부 첫 검찰 고위 간부 인사도 시행됐습니다.

“상호관세 유예 연장 없어…일본에 35% 물릴 수도”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유예를 더 연장하지 않겠다고 못박았습니다. 일본과의 협상이 회의적이라며, 상호관세를 35%까지 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 37도 폭염 계속…온열질환 비상

오늘 밀양의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가운데 온열질환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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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7-02 06:00:31
    • 수정2025-07-02 06:07:12
    뉴스광장 1부
김건희·순직 해병 특검 출범…“5일 오전 9시 재출석”

김건희 특검과 순직해병 특검이 오늘 정식 출범과 함께 수사를 시작합니다. 내란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2차 소환 시기를 오는 5일 오전 9시로 최종 통보했습니다.

심우정 사의 표명…임은정 등 첫 검찰 고위 인사

심우정 검찰총장이 정부 검찰개혁안에 우려를 나타내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임은정 부장검사가 지검장 승진하는 등 새 정부 첫 검찰 고위 간부 인사도 시행됐습니다.

“상호관세 유예 연장 없어…일본에 35% 물릴 수도”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유예를 더 연장하지 않겠다고 못박았습니다. 일본과의 협상이 회의적이라며, 상호관세를 35%까지 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 37도 폭염 계속…온열질환 비상

오늘 밀양의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가운데 온열질환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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