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이틀간 닭·오리 3만 마리 폐사
입력 2025.07.02 (09:10)
수정 2025.07.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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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남에선 그제부터 이틀동안 61개 축산 농가에서 가축 3만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닭 2만7천여마리, 오리 2천200여마리, 돼지 6백여마리 등이며, 피해금액은 약 2억8천 7백여만원 상당입니다.
온열질환도 잇따라 지난달 30일 기준 광주와 전남에선 온열질환자 36명이 발생했습니다.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닭 2만7천여마리, 오리 2천200여마리, 돼지 6백여마리 등이며, 피해금액은 약 2억8천 7백여만원 상당입니다.
온열질환도 잇따라 지난달 30일 기준 광주와 전남에선 온열질환자 36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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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 이틀간 닭·오리 3만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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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09:10:08
- 수정2025-07-02 09:24:53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남에선 그제부터 이틀동안 61개 축산 농가에서 가축 3만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닭 2만7천여마리, 오리 2천200여마리, 돼지 6백여마리 등이며, 피해금액은 약 2억8천 7백여만원 상당입니다.
온열질환도 잇따라 지난달 30일 기준 광주와 전남에선 온열질환자 36명이 발생했습니다.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닭 2만7천여마리, 오리 2천200여마리, 돼지 6백여마리 등이며, 피해금액은 약 2억8천 7백여만원 상당입니다.
온열질환도 잇따라 지난달 30일 기준 광주와 전남에선 온열질환자 36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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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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