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찜통더위’ 계속…대구 낮 최고 36도
입력 2025.07.02 (10:27)
수정 2025.07.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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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전 지역에 엿새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구 등 일부 지역은 열대야도 발생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6도, 포항 35, 안동 34도 등 33에서 37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 더 높겠습니다.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늦은 오후부터 5에서 2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구 등 일부 지역은 열대야도 발생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6도, 포항 35, 안동 34도 등 33에서 37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 더 높겠습니다.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늦은 오후부터 5에서 2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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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찜통더위’ 계속…대구 낮 최고 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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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10:27:47
- 수정2025-07-02 10:29:26

대구와 경북 전 지역에 엿새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구 등 일부 지역은 열대야도 발생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6도, 포항 35, 안동 34도 등 33에서 37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 더 높겠습니다.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늦은 오후부터 5에서 2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구 등 일부 지역은 열대야도 발생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6도, 포항 35, 안동 34도 등 33에서 37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 더 높겠습니다.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늦은 오후부터 5에서 2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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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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