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군수, ‘아들 대마초 연루’ 공식 사과
입력 2025.07.02 (10:39)
수정 2025.07.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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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가 아들의 대마초 연루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 군수는 전체 공직자와 12개 읍면민회장 등이 참석한 월례 회의에서 "아들의 납득할 수 없는 탈선으로 군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드려 죄송하다"면서 "아들은 지난 8개월 동안 법적 처벌을 받은 뒤 사회로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또 "이 같은 사실을 깊이 반성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책임 있게 살아갈수 있도록 지도하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군수는 전체 공직자와 12개 읍면민회장 등이 참석한 월례 회의에서 "아들의 납득할 수 없는 탈선으로 군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드려 죄송하다"면서 "아들은 지난 8개월 동안 법적 처벌을 받은 뒤 사회로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또 "이 같은 사실을 깊이 반성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책임 있게 살아갈수 있도록 지도하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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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우 군수, ‘아들 대마초 연루’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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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10:39:16
- 수정2025-07-02 15:27:04

김철우 보성군수가 아들의 대마초 연루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 군수는 전체 공직자와 12개 읍면민회장 등이 참석한 월례 회의에서 "아들의 납득할 수 없는 탈선으로 군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드려 죄송하다"면서 "아들은 지난 8개월 동안 법적 처벌을 받은 뒤 사회로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또 "이 같은 사실을 깊이 반성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책임 있게 살아갈수 있도록 지도하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군수는 전체 공직자와 12개 읍면민회장 등이 참석한 월례 회의에서 "아들의 납득할 수 없는 탈선으로 군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드려 죄송하다"면서 "아들은 지난 8개월 동안 법적 처벌을 받은 뒤 사회로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또 "이 같은 사실을 깊이 반성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책임 있게 살아갈수 있도록 지도하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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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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