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강릉 최저 30.3도 ‘초열대야’…폭염특보 지속
입력 2025.07.02 (11:19)
수정 2025.07.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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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전역과 정선에 폭염 특보가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강릉에서는 밤 최저기온이 30도 이상을 기록한 '초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밤사이 최저기온은 강릉 30.3도, 삼척 28.2도, 양양 27.7도, 동해 26.4도 등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았다며, 이달(7월) 중순까지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밤사이 최저기온은 강릉 30.3도, 삼척 28.2도, 양양 27.7도, 동해 26.4도 등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았다며, 이달(7월) 중순까지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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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강릉 최저 30.3도 ‘초열대야’…폭염특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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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11:19:41
- 수정2025-07-02 11:24:45

강원 동해안 전역과 정선에 폭염 특보가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강릉에서는 밤 최저기온이 30도 이상을 기록한 '초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밤사이 최저기온은 강릉 30.3도, 삼척 28.2도, 양양 27.7도, 동해 26.4도 등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았다며, 이달(7월) 중순까지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밤사이 최저기온은 강릉 30.3도, 삼척 28.2도, 양양 27.7도, 동해 26.4도 등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았다며, 이달(7월) 중순까지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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