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완전체 활동 예고…“내년 봄 앨범 발표”
입력 2025.07.02 (12:54)
수정 2025.07.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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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내년 봄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BTS 멤버 7명은 어제 팬 플랫폼 라이브 방송에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같이 모여 음악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내년 봄 단체 앨범을 내고 월드 투어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멤버가 참여하는 새 앨범이 나오는 건 4년 만으로, 미국에서 작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RM과 뷔, 지민, 정국이 잇따라 전역하고, 사회복무요원이었던 슈가도 소집 해제돼면서 BTS 멤버들은 모두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됐습니다.
BTS 멤버 7명은 어제 팬 플랫폼 라이브 방송에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같이 모여 음악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내년 봄 단체 앨범을 내고 월드 투어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멤버가 참여하는 새 앨범이 나오는 건 4년 만으로, 미국에서 작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RM과 뷔, 지민, 정국이 잇따라 전역하고, 사회복무요원이었던 슈가도 소집 해제돼면서 BTS 멤버들은 모두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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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완전체 활동 예고…“내년 봄 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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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12:54:02
- 수정2025-07-02 12:59:57

그룹 방탄소년단이 내년 봄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BTS 멤버 7명은 어제 팬 플랫폼 라이브 방송에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같이 모여 음악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내년 봄 단체 앨범을 내고 월드 투어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멤버가 참여하는 새 앨범이 나오는 건 4년 만으로, 미국에서 작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RM과 뷔, 지민, 정국이 잇따라 전역하고, 사회복무요원이었던 슈가도 소집 해제돼면서 BTS 멤버들은 모두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됐습니다.
BTS 멤버 7명은 어제 팬 플랫폼 라이브 방송에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같이 모여 음악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내년 봄 단체 앨범을 내고 월드 투어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멤버가 참여하는 새 앨범이 나오는 건 4년 만으로, 미국에서 작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RM과 뷔, 지민, 정국이 잇따라 전역하고, 사회복무요원이었던 슈가도 소집 해제돼면서 BTS 멤버들은 모두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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