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밴드 뮤즈, 10년 만에 내한…9월 인천서 단독 콘서트
입력 2025.07.02 (14:47)
수정 2025.07.02 (15: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영국 밴드 뮤즈가 10년 만에 한국 공연에 나섭니다.
공연 기획사 유얼라이브는 뮤즈가 오는 9월 27일 내한해 인천문학경기장 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뮤즈는 1994년 영국에서 결성돼 지금까지 9장의 정규 앨범으로 3천만 장 넘는 판매고를 올린 3인조 밴드입니다.
멤버 매튜 벨라미가 보컬·기타를, 크리스 볼첸홈이 베이스를, 도미닉 하워드가 드럼을 담당하며 '타임 이즈 러닝 아웃'(Time Is Running Out)과 '스타라이트'(Starlight) 등 대표곡이 사랑받았습니다.
뮤즈는 2015년 '드론스'(Drone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으며 그래미상을 두 차례 수상했습니다.
뮤즈의 내한 공연은 이번이 일곱 번째로 마지막 내한은 지난 2015년 단독 공연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유얼라이브 제공]
공연 기획사 유얼라이브는 뮤즈가 오는 9월 27일 내한해 인천문학경기장 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뮤즈는 1994년 영국에서 결성돼 지금까지 9장의 정규 앨범으로 3천만 장 넘는 판매고를 올린 3인조 밴드입니다.
멤버 매튜 벨라미가 보컬·기타를, 크리스 볼첸홈이 베이스를, 도미닉 하워드가 드럼을 담당하며 '타임 이즈 러닝 아웃'(Time Is Running Out)과 '스타라이트'(Starlight) 등 대표곡이 사랑받았습니다.
뮤즈는 2015년 '드론스'(Drone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으며 그래미상을 두 차례 수상했습니다.
뮤즈의 내한 공연은 이번이 일곱 번째로 마지막 내한은 지난 2015년 단독 공연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유얼라이브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국 밴드 뮤즈, 10년 만에 내한…9월 인천서 단독 콘서트
-
- 입력 2025-07-02 14:47:24
- 수정2025-07-02 15:25:58

세계적인 영국 밴드 뮤즈가 10년 만에 한국 공연에 나섭니다.
공연 기획사 유얼라이브는 뮤즈가 오는 9월 27일 내한해 인천문학경기장 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뮤즈는 1994년 영국에서 결성돼 지금까지 9장의 정규 앨범으로 3천만 장 넘는 판매고를 올린 3인조 밴드입니다.
멤버 매튜 벨라미가 보컬·기타를, 크리스 볼첸홈이 베이스를, 도미닉 하워드가 드럼을 담당하며 '타임 이즈 러닝 아웃'(Time Is Running Out)과 '스타라이트'(Starlight) 등 대표곡이 사랑받았습니다.
뮤즈는 2015년 '드론스'(Drone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으며 그래미상을 두 차례 수상했습니다.
뮤즈의 내한 공연은 이번이 일곱 번째로 마지막 내한은 지난 2015년 단독 공연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유얼라이브 제공]
공연 기획사 유얼라이브는 뮤즈가 오는 9월 27일 내한해 인천문학경기장 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뮤즈는 1994년 영국에서 결성돼 지금까지 9장의 정규 앨범으로 3천만 장 넘는 판매고를 올린 3인조 밴드입니다.
멤버 매튜 벨라미가 보컬·기타를, 크리스 볼첸홈이 베이스를, 도미닉 하워드가 드럼을 담당하며 '타임 이즈 러닝 아웃'(Time Is Running Out)과 '스타라이트'(Starlight) 등 대표곡이 사랑받았습니다.
뮤즈는 2015년 '드론스'(Drone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으며 그래미상을 두 차례 수상했습니다.
뮤즈의 내한 공연은 이번이 일곱 번째로 마지막 내한은 지난 2015년 단독 공연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유얼라이브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