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한마음? “때가 무르익었다” “기다릴만큼 기다렸다” [이런뉴스]
입력 2025.07.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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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2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토론회에 참석한 뒤 손을 잡고 퇴장했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검찰개혁 시기에 대한 기자 질문에 "완전히 때가 무르익었기 때문에 이 때를 놓치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청래 의원은 "뜸이 들대로 들었다, 기다릴만큼 기다렸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박찬대 의원은 검찰개혁 시기에 대한 기자 질문에 "완전히 때가 무르익었기 때문에 이 때를 놓치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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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개혁 한마음? “때가 무르익었다” “기다릴만큼 기다렸다” [이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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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16:10:33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2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토론회에 참석한 뒤 손을 잡고 퇴장했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검찰개혁 시기에 대한 기자 질문에 "완전히 때가 무르익었기 때문에 이 때를 놓치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청래 의원은 "뜸이 들대로 들었다, 기다릴만큼 기다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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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은 검찰개혁 시기에 대한 기자 질문에 "완전히 때가 무르익었기 때문에 이 때를 놓치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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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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