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5.07.02 (19:45)
수정 2025.07.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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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개장 소식을 알린 지 일주일 만에 8만 명의 피서객이 도내 해수욕장을 찾았다고 합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도 무려 4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인데요.
방문객이 많아지는 만큼, 안전사고라는 불청객을 주의해야겠습니다.
피서철 사고는 대부분 안전 불감증이 원인입니다.
야간에 음주 물놀이를 하다가, 혹은 수심이 얕은 항포구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전신마비와 같은 큰 사고를 당하는 일이 안타깝게도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안전에는 설마가 없습니다.
올해 피서철이 끝난 뒤에는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했다는 좋은 뉴스도 한 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도 무려 4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인데요.
방문객이 많아지는 만큼, 안전사고라는 불청객을 주의해야겠습니다.
피서철 사고는 대부분 안전 불감증이 원인입니다.
야간에 음주 물놀이를 하다가, 혹은 수심이 얕은 항포구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전신마비와 같은 큰 사고를 당하는 일이 안타깝게도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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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피서철이 끝난 뒤에는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했다는 좋은 뉴스도 한 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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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개장 소식을 알린 지 일주일 만에 8만 명의 피서객이 도내 해수욕장을 찾았다고 합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도 무려 4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인데요.
방문객이 많아지는 만큼, 안전사고라는 불청객을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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