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등봉 낮 최고 38.1도…강원 폭염·열대야 지속
입력 2025.07.02 (21:40)
수정 2025.07.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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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과 태백을 제외한 강원도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2일)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등봉이 38.1도까지 치솟았고 동해 북삼 37.3, 강릉 경포 36.6 양양 하조대 35.2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3일) 강원 동해안 낮 최고 기온이 33 ~35도 분포를 보이는 등,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2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등봉이 38.1도까지 치솟았고 동해 북삼 37.3, 강릉 경포 36.6 양양 하조대 35.2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3일) 강원 동해안 낮 최고 기온이 33 ~35도 분포를 보이는 등,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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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등봉 낮 최고 38.1도…강원 폭염·열대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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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21:40:33
- 수정2025-07-02 22:07:25

평창과 태백을 제외한 강원도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2일)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등봉이 38.1도까지 치솟았고 동해 북삼 37.3, 강릉 경포 36.6 양양 하조대 35.2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3일) 강원 동해안 낮 최고 기온이 33 ~35도 분포를 보이는 등,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2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등봉이 38.1도까지 치솟았고 동해 북삼 37.3, 강릉 경포 36.6 양양 하조대 35.2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3일) 강원 동해안 낮 최고 기온이 33 ~35도 분포를 보이는 등,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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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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