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남부내륙철도 정상 추진…내년 예산 반영”
입력 2025.07.02 (21:49)
수정 2025.07.02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산 감액으로 사업 차질 우려가 제기된 남부내륙철도 사업에 대해 정부가 정상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어제(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올해 추경에서 남부내륙철도의 본예산이 42% 감액된 것은 "불용 가능성을 감안한 회계상 조정일 뿐"이라며, 내년 예산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올해 추경에서 남부내륙철도의 본예산이 42% 감액된 것은 "불용 가능성을 감안한 회계상 조정일 뿐"이라며, 내년 예산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재부 “남부내륙철도 정상 추진…내년 예산 반영”
-
- 입력 2025-07-02 21:49:19
- 수정2025-07-02 22:00:42

예산 감액으로 사업 차질 우려가 제기된 남부내륙철도 사업에 대해 정부가 정상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어제(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올해 추경에서 남부내륙철도의 본예산이 42% 감액된 것은 "불용 가능성을 감안한 회계상 조정일 뿐"이라며, 내년 예산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올해 추경에서 남부내륙철도의 본예산이 42% 감액된 것은 "불용 가능성을 감안한 회계상 조정일 뿐"이라며, 내년 예산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