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지정 기부’ 모금 시작…아동복지 초점
입력 2025.07.03 (07:52)
수정 2025.07.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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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강릉시는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과 아동 양육 시설 리모델링, 취약 계층 아동문화 체험 등 3개 사업을 모금 대상으로 정하고, 내년 2월까지 각각 5천만 원을 목표로 지정 기부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부자는 1인당 최대 2천만 원까지 해당 사업을 지정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과 아동 양육 시설 리모델링, 취약 계층 아동문화 체험 등 3개 사업을 모금 대상으로 정하고, 내년 2월까지 각각 5천만 원을 목표로 지정 기부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부자는 1인당 최대 2천만 원까지 해당 사업을 지정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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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지정 기부’ 모금 시작…아동복지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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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07:52:20
- 수정2025-07-03 09:31:50

강릉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강릉시는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과 아동 양육 시설 리모델링, 취약 계층 아동문화 체험 등 3개 사업을 모금 대상으로 정하고, 내년 2월까지 각각 5천만 원을 목표로 지정 기부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부자는 1인당 최대 2천만 원까지 해당 사업을 지정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과 아동 양육 시설 리모델링, 취약 계층 아동문화 체험 등 3개 사업을 모금 대상으로 정하고, 내년 2월까지 각각 5천만 원을 목표로 지정 기부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부자는 1인당 최대 2천만 원까지 해당 사업을 지정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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