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 ‘정재목 제명 촉구’ 1인 시위
입력 2025.07.03 (07:59)
수정 2025.07.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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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방조 혐의를 받는 대구 남구의회 정재목 부의장에 대한 시민사회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정 부의장과 남구의회가 사건 이후에도 제대로 된 조치 없이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는 기만을 벌였다며, 오늘(3일)부터 본회의 개최일까지 정 의원의 사퇴와 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정 부의장과 남구의회가 사건 이후에도 제대로 된 조치 없이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는 기만을 벌였다며, 오늘(3일)부터 본회의 개최일까지 정 의원의 사퇴와 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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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참여연대, ‘정재목 제명 촉구’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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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07:59:37
- 수정2025-07-03 10:20:09

음주 운전 방조 혐의를 받는 대구 남구의회 정재목 부의장에 대한 시민사회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정 부의장과 남구의회가 사건 이후에도 제대로 된 조치 없이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는 기만을 벌였다며, 오늘(3일)부터 본회의 개최일까지 정 의원의 사퇴와 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정 부의장과 남구의회가 사건 이후에도 제대로 된 조치 없이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는 기만을 벌였다며, 오늘(3일)부터 본회의 개최일까지 정 의원의 사퇴와 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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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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