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의원 대표 발의 ‘군 급식 기본법’ 국회 통과
입력 2025.07.03 (19:31)
수정 2025.07.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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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 급식 기본법'이 오늘(3)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군 급식 부실 논란이 없도록 국방부 장관은 매년 군 급식 방침을 수립하고, 부대의 장이 직접 급식 관리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또, 접경지를 포함한 군부대에서도 지역내 농축수산물을 우선 납품하도록 했습니다.
한기호 의원실은 군납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2026년도 군납 농산물 수의계약 비율을 70% 유지하도록 요구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군 급식 부실 논란이 없도록 국방부 장관은 매년 군 급식 방침을 수립하고, 부대의 장이 직접 급식 관리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또, 접경지를 포함한 군부대에서도 지역내 농축수산물을 우선 납품하도록 했습니다.
한기호 의원실은 군납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2026년도 군납 농산물 수의계약 비율을 70% 유지하도록 요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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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호 의원 대표 발의 ‘군 급식 기본법’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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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19:31:17
- 수정2025-07-03 20:06:04

한기호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 급식 기본법'이 오늘(3)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군 급식 부실 논란이 없도록 국방부 장관은 매년 군 급식 방침을 수립하고, 부대의 장이 직접 급식 관리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또, 접경지를 포함한 군부대에서도 지역내 농축수산물을 우선 납품하도록 했습니다.
한기호 의원실은 군납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2026년도 군납 농산물 수의계약 비율을 70% 유지하도록 요구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군 급식 부실 논란이 없도록 국방부 장관은 매년 군 급식 방침을 수립하고, 부대의 장이 직접 급식 관리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또, 접경지를 포함한 군부대에서도 지역내 농축수산물을 우선 납품하도록 했습니다.
한기호 의원실은 군납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2026년도 군납 농산물 수의계약 비율을 70% 유지하도록 요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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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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