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추모 현판 설치 지연 논란
입력 2025.07.03 (21:36)
수정 2025.07.03 (21: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송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협의회 등은 보도자료를 내고 충청북도가 오늘까지 오송 궁평2지하차도에 추모 현판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자세한 설명 없이 연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충청북도는 "도로법 등 관련 법령상 설치 가능 여부를 검토 중"이라면서 "중앙부처 유권 해석을 거쳐 설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충청북도는 "도로법 등 관련 법령상 설치 가능 여부를 검토 중"이라면서 "중앙부처 유권 해석을 거쳐 설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송 참사’ 추모 현판 설치 지연 논란
-
- 입력 2025-07-03 21:36:16
- 수정2025-07-03 21:41:33

오송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협의회 등은 보도자료를 내고 충청북도가 오늘까지 오송 궁평2지하차도에 추모 현판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자세한 설명 없이 연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충청북도는 "도로법 등 관련 법령상 설치 가능 여부를 검토 중"이라면서 "중앙부처 유권 해석을 거쳐 설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충청북도는 "도로법 등 관련 법령상 설치 가능 여부를 검토 중"이라면서 "중앙부처 유권 해석을 거쳐 설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정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