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서예대전 수상전, 5일까지 청주
입력 2025.07.03 (21:52)
수정 2025.07.03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37회 대한민국서예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오는 5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 한국공예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선 대상작인 문인화 부문 조은희 작가의 '처절한 몸부림과 우수상을 받은 한글 부문 이희영 작가의 '세한도' 등 대표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해 대한민국서예대전에는 출품작 2,800여 점 가운데 779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자리에선 대상작인 문인화 부문 조은희 작가의 '처절한 몸부림과 우수상을 받은 한글 부문 이희영 작가의 '세한도' 등 대표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해 대한민국서예대전에는 출품작 2,800여 점 가운데 779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한민국서예대전 수상전, 5일까지 청주
-
- 입력 2025-07-03 21:52:42
- 수정2025-07-03 22:00:44

제37회 대한민국서예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오는 5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 한국공예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선 대상작인 문인화 부문 조은희 작가의 '처절한 몸부림과 우수상을 받은 한글 부문 이희영 작가의 '세한도' 등 대표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해 대한민국서예대전에는 출품작 2,800여 점 가운데 779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자리에선 대상작인 문인화 부문 조은희 작가의 '처절한 몸부림과 우수상을 받은 한글 부문 이희영 작가의 '세한도' 등 대표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해 대한민국서예대전에는 출품작 2,800여 점 가운데 779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
-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이자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