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운전·신호 위반, 뺑소니 잇따라
입력 2025.07.04 (07:53)
수정 2025.07.0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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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지난달 29일 오전 7시쯤 사하구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음주 상태로 차를 몰던 20대 남성이 건물 외벽을 들이받은 뒤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달 27일에는 부산진구 부전교차로에서 신호 위반 승용차가 경찰차를 들이받은 뒤 도주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지난달 29일 오전 7시쯤 사하구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음주 상태로 차를 몰던 20대 남성이 건물 외벽을 들이받은 뒤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달 27일에는 부산진구 부전교차로에서 신호 위반 승용차가 경찰차를 들이받은 뒤 도주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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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면허 음주운전·신호 위반, 뺑소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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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07:53:44
- 수정2025-07-04 08:12:14

부산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지난달 29일 오전 7시쯤 사하구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음주 상태로 차를 몰던 20대 남성이 건물 외벽을 들이받은 뒤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달 27일에는 부산진구 부전교차로에서 신호 위반 승용차가 경찰차를 들이받은 뒤 도주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지난달 29일 오전 7시쯤 사하구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음주 상태로 차를 몰던 20대 남성이 건물 외벽을 들이받은 뒤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달 27일에는 부산진구 부전교차로에서 신호 위반 승용차가 경찰차를 들이받은 뒤 도주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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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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