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울산 미분양 주택 10% 감소…전국 2위

입력 2025.07.04 (07:58) 수정 2025.07.04 (08: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이 한 달 전에 비해 10%가량 줄어들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천 140가구로 한 달 전보다 365가구가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감소 폭은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것입니다.

같은 기간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918가구로 한 달 전보다 3%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월 울산 미분양 주택 10% 감소…전국 2위
    • 입력 2025-07-04 07:58:25
    • 수정2025-07-04 08:24:57
    뉴스광장(울산)
지난 5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이 한 달 전에 비해 10%가량 줄어들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천 140가구로 한 달 전보다 365가구가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감소 폭은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것입니다.

같은 기간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918가구로 한 달 전보다 3% 줄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