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빈집 활용 종합계획’…“청년 공간 활용”
입력 2025.07.04 (08:04)
수정 2025.07.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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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늘어나는 빈집 문제 대응을 위해 종합 관리계획을 세웠습니다.
경상남도는 빈집을 청년 주거 공간 등으로 쓰는 등 빈집 활용을 확대하고, 민간 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빈집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남의 빈집은 지난해 말 기준 만 5천여 곳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경상남도는 빈집을 청년 주거 공간 등으로 쓰는 등 빈집 활용을 확대하고, 민간 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빈집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남의 빈집은 지난해 말 기준 만 5천여 곳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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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빈집 활용 종합계획’…“청년 공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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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08:04:14
- 수정2025-07-04 08:43:31

경상남도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늘어나는 빈집 문제 대응을 위해 종합 관리계획을 세웠습니다.
경상남도는 빈집을 청년 주거 공간 등으로 쓰는 등 빈집 활용을 확대하고, 민간 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빈집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남의 빈집은 지난해 말 기준 만 5천여 곳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경상남도는 빈집을 청년 주거 공간 등으로 쓰는 등 빈집 활용을 확대하고, 민간 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빈집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남의 빈집은 지난해 말 기준 만 5천여 곳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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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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