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이 대통령, 오늘 충청서 두 번째 타운홀 미팅
입력 2025.07.04 (14:25)
수정 2025.07.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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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충청 지역에서 두 번째 타운홀 미팅을 진행합니다.
대통령실은 오늘(4일) 오후 2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의견과 정부에 바라는 요구 사항을 들을 것"이라며 "악성 채무 해소 방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과학기술계 종사자들과는 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지역의 문제를 건의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타운홀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백여 명의 지역 주민들을 참석시킬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행사장 입장은 (오늘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행사장 입구에 '대통령에게 바란다'는 서식을 비치해 둘 것"이라며 "모든 참석자가 대통령에게 바라는 의견을 자유롭게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도록 해 국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광주광역시를 찾아 타운홀 미팅을 열고 호남 지역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4일) 오후 2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의견과 정부에 바라는 요구 사항을 들을 것"이라며 "악성 채무 해소 방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과학기술계 종사자들과는 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지역의 문제를 건의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타운홀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백여 명의 지역 주민들을 참석시킬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행사장 입장은 (오늘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행사장 입구에 '대통령에게 바란다'는 서식을 비치해 둘 것"이라며 "모든 참석자가 대통령에게 바라는 의견을 자유롭게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도록 해 국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광주광역시를 찾아 타운홀 미팅을 열고 호남 지역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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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 이 대통령, 오늘 충청서 두 번째 타운홀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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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14:25:44
- 수정2025-07-04 14:57:26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 지역에서 두 번째 타운홀 미팅을 진행합니다.
대통령실은 오늘(4일) 오후 2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의견과 정부에 바라는 요구 사항을 들을 것"이라며 "악성 채무 해소 방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과학기술계 종사자들과는 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지역의 문제를 건의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타운홀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백여 명의 지역 주민들을 참석시킬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행사장 입장은 (오늘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행사장 입구에 '대통령에게 바란다'는 서식을 비치해 둘 것"이라며 "모든 참석자가 대통령에게 바라는 의견을 자유롭게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도록 해 국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광주광역시를 찾아 타운홀 미팅을 열고 호남 지역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4일) 오후 2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의견과 정부에 바라는 요구 사항을 들을 것"이라며 "악성 채무 해소 방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과학기술계 종사자들과는 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지역의 문제를 건의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타운홀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백여 명의 지역 주민들을 참석시킬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행사장 입장은 (오늘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행사장 입구에 '대통령에게 바란다'는 서식을 비치해 둘 것"이라며 "모든 참석자가 대통령에게 바라는 의견을 자유롭게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도록 해 국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광주광역시를 찾아 타운홀 미팅을 열고 호남 지역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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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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