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멈춤의 날’ 선언…“지역 공공성 강화해야”
입력 2025.07.04 (21:56)
수정 2025.07.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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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돌봄 노동자들이 지역 사회 돌봄의 공공성 강화와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는 16일 '돌봄 멈춤의 날'을 선언했습니다.
공공연대노조 돌봄 노동자 조합원들은 오늘(4)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이 추진하는 아이 돌봄 민간 등록제는 돌봄 정책의 국가 책임을 포기한 민영화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공공연대노조 돌봄 노동자 조합원들은 오늘(4)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이 추진하는 아이 돌봄 민간 등록제는 돌봄 정책의 국가 책임을 포기한 민영화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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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 멈춤의 날’ 선언…“지역 공공성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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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21:56:24
- 수정2025-07-04 22:04:32

전북의 돌봄 노동자들이 지역 사회 돌봄의 공공성 강화와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는 16일 '돌봄 멈춤의 날'을 선언했습니다.
공공연대노조 돌봄 노동자 조합원들은 오늘(4)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이 추진하는 아이 돌봄 민간 등록제는 돌봄 정책의 국가 책임을 포기한 민영화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공공연대노조 돌봄 노동자 조합원들은 오늘(4)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이 추진하는 아이 돌봄 민간 등록제는 돌봄 정책의 국가 책임을 포기한 민영화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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