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야산서 산불…5시간여 만에 완진
입력 2025.07.05 (19:32)
수정 2025.07.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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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쯤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17대, 진화 인력 80여 명을 동원해 오후 6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이 모두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성하 제공]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17대, 진화 인력 80여 명을 동원해 오후 6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이 모두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성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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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 야산서 산불…5시간여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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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5 19:32:23
- 수정2025-07-05 20:00:02

오늘 오후 1시쯤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17대, 진화 인력 80여 명을 동원해 오후 6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이 모두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성하 제공]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17대, 진화 인력 80여 명을 동원해 오후 6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이 모두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성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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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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