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운암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입력 2025.07.05 (22:06)
수정 2025.07.0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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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미원면 운암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정비에 나섭니다.
청주시는 사업비 326억 원을 들여 운암리 일대 하천 3.84km를 정비하고 교량 6곳 재설치, 퇴적토 제거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청주시는 내년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9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사업비 326억 원을 들여 운암리 일대 하천 3.84km를 정비하고 교량 6곳 재설치, 퇴적토 제거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청주시는 내년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9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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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운암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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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5 22:06:49
- 수정2025-07-05 22:12:33

청주시가 미원면 운암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정비에 나섭니다.
청주시는 사업비 326억 원을 들여 운암리 일대 하천 3.84km를 정비하고 교량 6곳 재설치, 퇴적토 제거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청주시는 내년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9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사업비 326억 원을 들여 운암리 일대 하천 3.84km를 정비하고 교량 6곳 재설치, 퇴적토 제거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청주시는 내년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9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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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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