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맨홀 작업 중 1명 심정지·1명 실종
입력 2025.07.06 (17:06)
수정 2025.07.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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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도로 맨홀 안에서 작업자 2명이 의식을 잃거나 실종돼 당국이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9시 20분쯤 계양구 병방동의 한 도로 맨홀 안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A 씨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A 씨와 함께 맨홀 안에 있던 다른 50대 남성은 실종 상태로, 소방당국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9시 20분쯤 계양구 병방동의 한 도로 맨홀 안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A 씨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A 씨와 함께 맨홀 안에 있던 다른 50대 남성은 실종 상태로, 소방당국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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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맨홀 작업 중 1명 심정지·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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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6 17:06:09
- 수정2025-07-06 17:10:58

인천의 한 도로 맨홀 안에서 작업자 2명이 의식을 잃거나 실종돼 당국이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9시 20분쯤 계양구 병방동의 한 도로 맨홀 안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A 씨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A 씨와 함께 맨홀 안에 있던 다른 50대 남성은 실종 상태로, 소방당국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9시 20분쯤 계양구 병방동의 한 도로 맨홀 안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A 씨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A 씨와 함께 맨홀 안에 있던 다른 50대 남성은 실종 상태로, 소방당국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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