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의 한 폐기물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기 화성소방서는 오늘(6일) 저녁 8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한 폐기물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은 신고를 접수한지 50분 만인 저녁 9시 30분쯤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경기 화성소방서는 오늘(6일) 저녁 8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한 폐기물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은 신고를 접수한지 50분 만인 저녁 9시 30분쯤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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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시 팔탄면 자원순환시설서 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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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6 22:48:20
경기도 화성시의 한 폐기물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기 화성소방서는 오늘(6일) 저녁 8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한 폐기물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은 신고를 접수한지 50분 만인 저녁 9시 30분쯤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경기 화성소방서는 오늘(6일) 저녁 8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한 폐기물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은 신고를 접수한지 50분 만인 저녁 9시 30분쯤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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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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