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6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
입력 2025.07.07 (10:15)
수정 2025.07.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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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의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6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행의 녹색채권 발행 자금은 액화수소 저장·공급 사업과 제로 에너지 건축물 신규 건설 사업에 지원됐습니다.
경남은행의 녹색채권 발행 자금은 액화수소 저장·공급 사업과 제로 에너지 건축물 신규 건설 사업에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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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6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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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7 10:15:13
- 수정2025-07-07 15:43:11

BNK경남은행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의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6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행의 녹색채권 발행 자금은 액화수소 저장·공급 사업과 제로 에너지 건축물 신규 건설 사업에 지원됐습니다.
경남은행의 녹색채권 발행 자금은 액화수소 저장·공급 사업과 제로 에너지 건축물 신규 건설 사업에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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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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