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폭염특보 속 낮 최고 34.8도…내일 기온 떨어져
입력 2025.07.07 (21:45)
수정 2025.07.0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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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11일째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울산은 낮 최고 기온이 34.8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후 4시를 기해 폭염 경보는 주의보로 하향된 가운데, 내일 낮 최고기온도 오늘보다 4도가량 낮은 31도로 예상돼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동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내려가 폭염 특보도 해제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오후 4시를 기해 폭염 경보는 주의보로 하향된 가운데, 내일 낮 최고기온도 오늘보다 4도가량 낮은 31도로 예상돼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동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내려가 폭염 특보도 해제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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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폭염특보 속 낮 최고 34.8도…내일 기온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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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7 21:45:39
- 수정2025-07-07 21:49:56

오늘로 11일째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울산은 낮 최고 기온이 34.8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후 4시를 기해 폭염 경보는 주의보로 하향된 가운데, 내일 낮 최고기온도 오늘보다 4도가량 낮은 31도로 예상돼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동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내려가 폭염 특보도 해제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오후 4시를 기해 폭염 경보는 주의보로 하향된 가운데, 내일 낮 최고기온도 오늘보다 4도가량 낮은 31도로 예상돼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동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내려가 폭염 특보도 해제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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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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