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교육감, 교사 정원 확보 공동 대응
입력 2025.07.07 (21:47)
수정 2025.07.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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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들은 오늘 세종시에서 열린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정책 포럼'에서 교사 정원 확보 방안 마련 등을 올 하반기 교류 사업으로 정했습니다.
교육감들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 등을 위해 교원 정원 제도를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충북 공감·동행 교육박람회와 대전 미래교육박람회, 세종 창의융합교육축제, 충남 문해력 향상 성과 보고회도 교류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교육감들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 등을 위해 교원 정원 제도를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충북 공감·동행 교육박람회와 대전 미래교육박람회, 세종 창의융합교육축제, 충남 문해력 향상 성과 보고회도 교류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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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교육감, 교사 정원 확보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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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7 21:47:15
- 수정2025-07-07 21:58:42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들은 오늘 세종시에서 열린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정책 포럼'에서 교사 정원 확보 방안 마련 등을 올 하반기 교류 사업으로 정했습니다.
교육감들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 등을 위해 교원 정원 제도를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충북 공감·동행 교육박람회와 대전 미래교육박람회, 세종 창의융합교육축제, 충남 문해력 향상 성과 보고회도 교류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교육감들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 등을 위해 교원 정원 제도를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충북 공감·동행 교육박람회와 대전 미래교육박람회, 세종 창의융합교육축제, 충남 문해력 향상 성과 보고회도 교류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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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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