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노조 “이한준 사장 퇴진해야…적임자 아니야”

입력 2025.07.07 (21:56) 수정 2025.07.0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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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 노동조합이 오늘(7일) 진주 본사 앞에서 이한준 사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LH 노조는 지난 정권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내 온 이 사장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수행할 적임자가 아니라며, 이 사장 재임 기간 LH의 재무 상황이 급격히 악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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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노조 “이한준 사장 퇴진해야…적임자 아니야”
    • 입력 2025-07-07 21:56:09
    • 수정2025-07-07 22:09:33
    뉴스9(창원)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노동조합이 오늘(7일) 진주 본사 앞에서 이한준 사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LH 노조는 지난 정권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내 온 이 사장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수행할 적임자가 아니라며, 이 사장 재임 기간 LH의 재무 상황이 급격히 악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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