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마음병원, 500병상 규모 ‘암 병원’ 추진
입력 2025.07.07 (21:57)
수정 2025.07.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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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마음병원이 2030년 개원을 목표로 500병상 규모 '암 병원' 건립에 착수합니다.
암병원 건립에는 6천억 원이 투입돼 중환자 집중 치료 병상과 다학제 협진 센터, 유전자 기반 치료실 등이 구축됩니다.
암병원 건립에는 6천억 원이 투입돼 중환자 집중 치료 병상과 다학제 협진 센터, 유전자 기반 치료실 등이 구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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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한마음병원, 500병상 규모 ‘암 병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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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7 21:57:01
- 수정2025-07-07 22:10:15

창원 한마음병원이 2030년 개원을 목표로 500병상 규모 '암 병원' 건립에 착수합니다.
암병원 건립에는 6천억 원이 투입돼 중환자 집중 치료 병상과 다학제 협진 센터, 유전자 기반 치료실 등이 구축됩니다.
암병원 건립에는 6천억 원이 투입돼 중환자 집중 치료 병상과 다학제 협진 센터, 유전자 기반 치료실 등이 구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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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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