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노벨평화상 후보로 트럼프 추천”
입력 2025.07.08 (08:53)
수정 2025.07.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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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AFP통신 등 외신들은 네타냐후 총리가 현지 시각 7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노벨위원회에 보낸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서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한 나라, 한 지역에서 계속해서 평화를 구축하고 있다”며 추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AFP통신 등 외신들은 네타냐후 총리가 현지 시각 7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노벨위원회에 보낸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서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한 나라, 한 지역에서 계속해서 평화를 구축하고 있다”며 추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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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타냐후 “노벨평화상 후보로 트럼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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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8 08:53:00
- 수정2025-07-08 09:06:58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AFP통신 등 외신들은 네타냐후 총리가 현지 시각 7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노벨위원회에 보낸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서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한 나라, 한 지역에서 계속해서 평화를 구축하고 있다”며 추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AFP통신 등 외신들은 네타냐후 총리가 현지 시각 7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노벨위원회에 보낸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서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한 나라, 한 지역에서 계속해서 평화를 구축하고 있다”며 추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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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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