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상공인 카드 결제 단말기 통신비 지원
입력 2025.07.08 (09:14)
수정 2025.07.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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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 단말기의 통신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1억 4천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이며, 다음 달 6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10억 원의 예산을 신규로 투입해 업체당 최고 11만 원씩 8천여 곳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1억 4천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이며, 다음 달 6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10억 원의 예산을 신규로 투입해 업체당 최고 11만 원씩 8천여 곳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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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소상공인 카드 결제 단말기 통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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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8 09:14:57
- 수정2025-07-08 09:37:54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 단말기의 통신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1억 4천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이며, 다음 달 6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10억 원의 예산을 신규로 투입해 업체당 최고 11만 원씩 8천여 곳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1억 4천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이며, 다음 달 6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10억 원의 예산을 신규로 투입해 업체당 최고 11만 원씩 8천여 곳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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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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