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맞춤형 돌봄 서비스 ‘희망띵동사업’ 하반기 추진
입력 2025.07.08 (16:31)
수정 2025.07.08 (16: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 광명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광명희망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 가구를 직접 찾아가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입니다.
하반기 사업은 오는 11월 28일까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광명시는 지난 7일 선발된 희망띵동사업단 7명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안전교육, 광명시 복지정책 설명 등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단은 세 팀으로 나눠 요일별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 가구를 직접 찾아가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입니다.
하반기 사업은 오는 11월 28일까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광명시는 지난 7일 선발된 희망띵동사업단 7명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안전교육, 광명시 복지정책 설명 등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단은 세 팀으로 나눠 요일별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명시, 맞춤형 돌봄 서비스 ‘희망띵동사업’ 하반기 추진
-
- 입력 2025-07-08 16:31:22
- 수정2025-07-08 16:32:09

경기 광명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광명희망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 가구를 직접 찾아가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입니다.
하반기 사업은 오는 11월 28일까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광명시는 지난 7일 선발된 희망띵동사업단 7명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안전교육, 광명시 복지정책 설명 등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단은 세 팀으로 나눠 요일별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 가구를 직접 찾아가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입니다.
하반기 사업은 오는 11월 28일까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광명시는 지난 7일 선발된 희망띵동사업단 7명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안전교육, 광명시 복지정책 설명 등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단은 세 팀으로 나눠 요일별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