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는 못 참지!’ 전국 순회전시, 강릉서 개막
입력 2025.07.08 (22:02)
수정 2025.07.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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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의 전국 순회전시 '사투리는 못 참지!'가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전시는 오늘(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일(9일)부터 다음 달(8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전국 지역별 사투리의 말맛을 느끼고 문화적 가치 등을 살필 수 있는 자료 180여 점이 소개됩니다.
이번 전시 기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 저녁에는 강릉 농악 등 다양한 공연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늘(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일(9일)부터 다음 달(8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전국 지역별 사투리의 말맛을 느끼고 문화적 가치 등을 살필 수 있는 자료 180여 점이 소개됩니다.
이번 전시 기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 저녁에는 강릉 농악 등 다양한 공연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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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투리는 못 참지!’ 전국 순회전시, 강릉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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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8 22:02:05
- 수정2025-07-08 22:06:47

국립한글박물관의 전국 순회전시 '사투리는 못 참지!'가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전시는 오늘(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일(9일)부터 다음 달(8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전국 지역별 사투리의 말맛을 느끼고 문화적 가치 등을 살필 수 있는 자료 180여 점이 소개됩니다.
이번 전시 기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 저녁에는 강릉 농악 등 다양한 공연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늘(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일(9일)부터 다음 달(8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전국 지역별 사투리의 말맛을 느끼고 문화적 가치 등을 살필 수 있는 자료 180여 점이 소개됩니다.
이번 전시 기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 저녁에는 강릉 농악 등 다양한 공연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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