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선박 어창 청소하던 4명 질식해 쓰러져
입력 2025.07.08 (22:04)
수정 2025.07.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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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8시 반쯤 통영 동호항에 정박한 9.7톤급 고등어잡이 어선에서 어창 청소를 하러 들어간 외국인 선원 등 4명이 질식해 쓰러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의식이 저하된 4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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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선박 어창 청소하던 4명 질식해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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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8 22:04:12
- 수정2025-07-08 22:14:53

오늘(8일) 오전 8시 반쯤 통영 동호항에 정박한 9.7톤급 고등어잡이 어선에서 어창 청소를 하러 들어간 외국인 선원 등 4명이 질식해 쓰러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의식이 저하된 4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의식이 저하된 4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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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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