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민공익수당 지난해보다 40% 늘어
입력 2025.07.09 (07:52)
수정 2025.07.0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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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에서 농민공익수당 신청 건수는 모두 16만 8천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40퍼센트 늘었습니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수당 지급 범위를 농가에서 농업인으로 대상을 확대해 신청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농민수당은 3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로, 다음 달까지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추석 전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수당 지급 범위를 농가에서 농업인으로 대상을 확대해 신청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농민수당은 3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로, 다음 달까지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추석 전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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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농민공익수당 지난해보다 4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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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9 07:52:56
- 수정2025-07-09 08:02:06

올해 전북에서 농민공익수당 신청 건수는 모두 16만 8천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40퍼센트 늘었습니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수당 지급 범위를 농가에서 농업인으로 대상을 확대해 신청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농민수당은 3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로, 다음 달까지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추석 전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수당 지급 범위를 농가에서 농업인으로 대상을 확대해 신청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농민수당은 3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로, 다음 달까지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추석 전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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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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