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쇄신 합니까?’…잠시 뜸들인 윤희숙 “국민 눈높이 맞게, 그런데…” [지금뉴스]
입력 2025.07.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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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희숙 신임 혁신위원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윤희숙 혁신위원장은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당의 혁신이 성공하려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안을 제안해야 하고 당이 수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그러면서 "혁신의 주체는 당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당원들이 혁신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는 게 이번 혁신위의 역할"이라며 "그래야 혁신의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8월 전당대회가 목전에 있기 때문에 압축적으로 빠른 혁신위원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재창당 수준의 혁신일 것이고 두 번 정도의 전 당원 투표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자들은 '인적 쇄신'에 대해서도 질문했습니다.
윤희숙 위원장은 뭐라고 했을까요?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윤희숙 혁신위원장은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당의 혁신이 성공하려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안을 제안해야 하고 당이 수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그러면서 "혁신의 주체는 당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당원들이 혁신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는 게 이번 혁신위의 역할"이라며 "그래야 혁신의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8월 전당대회가 목전에 있기 때문에 압축적으로 빠른 혁신위원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재창당 수준의 혁신일 것이고 두 번 정도의 전 당원 투표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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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위원장은 뭐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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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적 쇄신 합니까?’…잠시 뜸들인 윤희숙 “국민 눈높이 맞게, 그런데…”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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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희숙 신임 혁신위원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윤희숙 혁신위원장은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당의 혁신이 성공하려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안을 제안해야 하고 당이 수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그러면서 "혁신의 주체는 당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당원들이 혁신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는 게 이번 혁신위의 역할"이라며 "그래야 혁신의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8월 전당대회가 목전에 있기 때문에 압축적으로 빠른 혁신위원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재창당 수준의 혁신일 것이고 두 번 정도의 전 당원 투표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자들은 '인적 쇄신'에 대해서도 질문했습니다.
윤희숙 위원장은 뭐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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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혁신위원장은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당의 혁신이 성공하려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안을 제안해야 하고 당이 수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그러면서 "혁신의 주체는 당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당원들이 혁신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는 게 이번 혁신위의 역할"이라며 "그래야 혁신의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8월 전당대회가 목전에 있기 때문에 압축적으로 빠른 혁신위원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재창당 수준의 혁신일 것이고 두 번 정도의 전 당원 투표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자들은 '인적 쇄신'에 대해서도 질문했습니다.
윤희숙 위원장은 뭐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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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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