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대구 유치 오늘 판가름
입력 2025.07.09 (19:45)
수정 2025.07.0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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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온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지가 오늘 밤 결정됩니다.
국제사격연맹 집행이사회는 현재 이탈리아 로나토에서 대회 개최지 선정 안건을 논의 중으로, 우리 시각 오후 8시 이후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인도 뉴델리와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로아티아 오시예크 등과 유치 경쟁을 벌여온 대구시는 앞서 국제연맹 월드컵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열띤 홍보전을 펼쳐왔습니다.
국제사격연맹 집행이사회는 현재 이탈리아 로나토에서 대회 개최지 선정 안건을 논의 중으로, 우리 시각 오후 8시 이후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인도 뉴델리와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로아티아 오시예크 등과 유치 경쟁을 벌여온 대구시는 앞서 국제연맹 월드컵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열띤 홍보전을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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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대구 유치 오늘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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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9 19:45:53
- 수정2025-07-09 19:56:16

대구시가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온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지가 오늘 밤 결정됩니다.
국제사격연맹 집행이사회는 현재 이탈리아 로나토에서 대회 개최지 선정 안건을 논의 중으로, 우리 시각 오후 8시 이후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인도 뉴델리와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로아티아 오시예크 등과 유치 경쟁을 벌여온 대구시는 앞서 국제연맹 월드컵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열띤 홍보전을 펼쳐왔습니다.
국제사격연맹 집행이사회는 현재 이탈리아 로나토에서 대회 개최지 선정 안건을 논의 중으로, 우리 시각 오후 8시 이후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인도 뉴델리와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로아티아 오시예크 등과 유치 경쟁을 벌여온 대구시는 앞서 국제연맹 월드컵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열띤 홍보전을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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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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