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화도읍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전기공급 끊겨
입력 2025.07.09 (21:14)
수정 2025.07.0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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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5시 15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나 3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엘리베이터가 멈췄고, 탑승자 1명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다른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엘리베이터가 멈췄고, 탑승자 1명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다른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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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화도읍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전기공급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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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9 21:14:35
- 수정2025-07-09 21:15:24

오늘(9일) 오후 5시 15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나 3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엘리베이터가 멈췄고, 탑승자 1명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다른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엘리베이터가 멈췄고, 탑승자 1명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다른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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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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