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장법인 시총 넉 달 만에 80조 원대
입력 2025.07.09 (21:48)
수정 2025.07.0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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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상승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상장 법인의 시가총액이 넉 달 만에 8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거래소의 자료를 보면 대구·경북 상장 법인 123곳의 지난달 시가총액은 82조 2백여억 원으로 전월 대비 9.1% 늘어 지난 2월 이후 80조 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지역 투자자들의 거래대금도 52% 늘어난 4조 6천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거래소의 자료를 보면 대구·경북 상장 법인 123곳의 지난달 시가총액은 82조 2백여억 원으로 전월 대비 9.1% 늘어 지난 2월 이후 80조 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지역 투자자들의 거래대금도 52% 늘어난 4조 6천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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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총 넉 달 만에 80조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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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상승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상장 법인의 시가총액이 넉 달 만에 8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거래소의 자료를 보면 대구·경북 상장 법인 123곳의 지난달 시가총액은 82조 2백여억 원으로 전월 대비 9.1% 늘어 지난 2월 이후 80조 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지역 투자자들의 거래대금도 52% 늘어난 4조 6천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거래소의 자료를 보면 대구·경북 상장 법인 123곳의 지난달 시가총액은 82조 2백여억 원으로 전월 대비 9.1% 늘어 지난 2월 이후 80조 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지역 투자자들의 거래대금도 52% 늘어난 4조 6천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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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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