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외국인 유치 ‘광역형 비자 사업’ 시행
입력 2025.07.09 (21:49)
수정 2025.07.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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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우수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내년까지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을 시행합니다.
광역형 비자는 광역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비자 요건과 절차를 설계해 대상자를 추천하면 법무부가 비자를 발급하는 제도입니다.
경북도는 전문 인력과 준 전문 인력 25개 직종에 대해, 요건을 갖춘 외국인 3백50명을 2년간 도내 전역에 유치할 계획입니다.
광역형 비자는 광역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비자 요건과 절차를 설계해 대상자를 추천하면 법무부가 비자를 발급하는 제도입니다.
경북도는 전문 인력과 준 전문 인력 25개 직종에 대해, 요건을 갖춘 외국인 3백50명을 2년간 도내 전역에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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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외국인 유치 ‘광역형 비자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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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9 21:49:28
- 수정2025-07-09 21:51:07

경상북도가 우수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내년까지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을 시행합니다.
광역형 비자는 광역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비자 요건과 절차를 설계해 대상자를 추천하면 법무부가 비자를 발급하는 제도입니다.
경북도는 전문 인력과 준 전문 인력 25개 직종에 대해, 요건을 갖춘 외국인 3백50명을 2년간 도내 전역에 유치할 계획입니다.
광역형 비자는 광역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비자 요건과 절차를 설계해 대상자를 추천하면 법무부가 비자를 발급하는 제도입니다.
경북도는 전문 인력과 준 전문 인력 25개 직종에 대해, 요건을 갖춘 외국인 3백50명을 2년간 도내 전역에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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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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