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입력 2025.07.09 (22:01)
수정 2025.07.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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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본관이 시민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바뀝니다.
충청북도는 오늘, 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내년 1월까지 본관 1층부터 3층까지 전체를 그림책 열람실과 문화 쉼터, 전시실, 창작공간 등으로 조성해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청 본관의 새 이름은 '그림책정원 1937'로 사업비 160억 원이 투입됩니다.
충청북도는 오늘, 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내년 1월까지 본관 1층부터 3층까지 전체를 그림책 열람실과 문화 쉼터, 전시실, 창작공간 등으로 조성해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청 본관의 새 이름은 '그림책정원 1937'로 사업비 160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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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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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9 22:01:01
- 수정2025-07-09 22:09:03

충북도청 본관이 시민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바뀝니다.
충청북도는 오늘, 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내년 1월까지 본관 1층부터 3층까지 전체를 그림책 열람실과 문화 쉼터, 전시실, 창작공간 등으로 조성해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청 본관의 새 이름은 '그림책정원 1937'로 사업비 160억 원이 투입됩니다.
충청북도는 오늘, 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내년 1월까지 본관 1층부터 3층까지 전체를 그림책 열람실과 문화 쉼터, 전시실, 창작공간 등으로 조성해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청 본관의 새 이름은 '그림책정원 1937'로 사업비 160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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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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