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서 70여 세대 정전…8시간 만에 복구
입력 2025.07.10 (07:31)
수정 2025.07.1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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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저녁 7시쯤 충남 천안시 직산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8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아파트 1개 동 70여 세대 내 전기가 끊기면서 폭염 경보 속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오늘 새벽 3시부터 순차적으로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번 정전으로 아파트 1개 동 70여 세대 내 전기가 끊기면서 폭염 경보 속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오늘 새벽 3시부터 순차적으로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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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서 70여 세대 정전…8시간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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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0 07:31:53
- 수정2025-07-10 07:43:37

어제(9일) 저녁 7시쯤 충남 천안시 직산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8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아파트 1개 동 70여 세대 내 전기가 끊기면서 폭염 경보 속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오늘 새벽 3시부터 순차적으로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번 정전으로 아파트 1개 동 70여 세대 내 전기가 끊기면서 폭염 경보 속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오늘 새벽 3시부터 순차적으로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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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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