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5회 수상’ 미국 재즈 뮤지션 글래스퍼, 9월 내한 공연
입력 2025.07.10 (16:01)
수정 2025.07.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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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즈’에서 5회 수상한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 겸 음악 프로듀서 로버트 글래스퍼가 오는 9월 20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고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가 오늘(10일) 밝혔습니다.
글래스퍼의 내한 공연은 지난 2023년 제15회 서울재즈페스티벌 이후 약 2년 만입니다.
글래스퍼는 2012년 발표한 정규앨범 ‘블랙 라디오’(Black Radio)로 제5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알앤비 앨범상’을 받는 등 총 15회 후보로 지명됐고 이 중 5회 수상했습니다.
또, 다큐멘터리와 영화 음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에미상’(Emmy Award)와 ‘피바디상’(Peabody Award)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재즈와 힙합을 결합한 음악이 담긴 정규앨범 ‘코드 데리베이션(Code Derivation)과 ’렛 고‘(Let Go)를 잇달아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프라이빗커브 제공]
글래스퍼의 내한 공연은 지난 2023년 제15회 서울재즈페스티벌 이후 약 2년 만입니다.
글래스퍼는 2012년 발표한 정규앨범 ‘블랙 라디오’(Black Radio)로 제5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알앤비 앨범상’을 받는 등 총 15회 후보로 지명됐고 이 중 5회 수상했습니다.
또, 다큐멘터리와 영화 음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에미상’(Emmy Award)와 ‘피바디상’(Peabody Award)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재즈와 힙합을 결합한 음악이 담긴 정규앨범 ‘코드 데리베이션(Code Derivation)과 ’렛 고‘(Let Go)를 잇달아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프라이빗커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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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미 5회 수상’ 미국 재즈 뮤지션 글래스퍼, 9월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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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10 16:03:15

‘그래미 어워즈’에서 5회 수상한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 겸 음악 프로듀서 로버트 글래스퍼가 오는 9월 20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고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가 오늘(10일) 밝혔습니다.
글래스퍼의 내한 공연은 지난 2023년 제15회 서울재즈페스티벌 이후 약 2년 만입니다.
글래스퍼는 2012년 발표한 정규앨범 ‘블랙 라디오’(Black Radio)로 제5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알앤비 앨범상’을 받는 등 총 15회 후보로 지명됐고 이 중 5회 수상했습니다.
또, 다큐멘터리와 영화 음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에미상’(Emmy Award)와 ‘피바디상’(Peabody Award)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재즈와 힙합을 결합한 음악이 담긴 정규앨범 ‘코드 데리베이션(Code Derivation)과 ’렛 고‘(Let Go)를 잇달아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프라이빗커브 제공]
글래스퍼의 내한 공연은 지난 2023년 제15회 서울재즈페스티벌 이후 약 2년 만입니다.
글래스퍼는 2012년 발표한 정규앨범 ‘블랙 라디오’(Black Radio)로 제5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알앤비 앨범상’을 받는 등 총 15회 후보로 지명됐고 이 중 5회 수상했습니다.
또, 다큐멘터리와 영화 음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에미상’(Emmy Award)와 ‘피바디상’(Peabody Award)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재즈와 힙합을 결합한 음악이 담긴 정규앨범 ‘코드 데리베이션(Code Derivation)과 ’렛 고‘(Let Go)를 잇달아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프라이빗커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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