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노동자 과로 여전”…대책 이행 점검
입력 2025.07.11 (08:35)
수정 2025.07.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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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와 진보당 울산시당이 쿠팡 노동자들의 과로사 대책을 점검합니다.
이들 단체는 "쿠팡이 장시간 고강도 노동 완화, 분류 전담 인력 배치 등 과로사 방지를 위한 대책을 내놓았지만, 택배 노동자들의 현실은 그대로"라며, 점검단을 꾸려 실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점검 결과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보고해 후속 조치가 이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들 단체는 "쿠팡이 장시간 고강도 노동 완화, 분류 전담 인력 배치 등 과로사 방지를 위한 대책을 내놓았지만, 택배 노동자들의 현실은 그대로"라며, 점검단을 꾸려 실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점검 결과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보고해 후속 조치가 이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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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노동자 과로 여전”…대책 이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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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08:35:45
- 수정2025-07-11 08:45:23

택배노조와 진보당 울산시당이 쿠팡 노동자들의 과로사 대책을 점검합니다.
이들 단체는 "쿠팡이 장시간 고강도 노동 완화, 분류 전담 인력 배치 등 과로사 방지를 위한 대책을 내놓았지만, 택배 노동자들의 현실은 그대로"라며, 점검단을 꾸려 실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점검 결과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보고해 후속 조치가 이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들 단체는 "쿠팡이 장시간 고강도 노동 완화, 분류 전담 인력 배치 등 과로사 방지를 위한 대책을 내놓았지만, 택배 노동자들의 현실은 그대로"라며, 점검단을 꾸려 실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점검 결과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보고해 후속 조치가 이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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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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